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문단 편집) === 지나치게 원패턴으로 흐르는 유닛조합 === 게임의 흐름이 지나치게 원패턴이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극초반에 승부가 나는 경우가 허다한데, 대부분 극초반 기갑유닛 몇몇과 대장갑 보병 러쉬로 싱겁고 재미도 감동도 없이 끝나는 게임이 상당수라,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들에 비해 유닛 활용도가 지나치게 떨어진다. 게다가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대부분 컴전을 하는데, AI 대전의 경우, 중국: 오버로드 미국: 팔라딘 GLA: 쿼드 캐논 이 유닛들이 주력으로 계속 나오는 전투가 무한 반복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게임 자체가 단조로워지고 쉽게 질린다. 더구나 이 게임에는 제너럴 스킬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적에게 경험치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딜은 좋으나 맷집이 이쑤시개인 보병들은 초반이 지나면 나올 일이 없거나, 건물점령 용도와 대 보병 저격수가 아니면 아예 애초에 뽑을 일 자체가 없어 막사를 짓지를 않는 경우도 다반사고, 공군의 경우에도 비행유닛들 체력이 일관되게 종이맷집이기 때문에, 팔라딘과 어벤저가 있는 미국과, 개틀링 무기와 ECM이 있는 중국, 쿼드 캐논이 주력인 GLA에게 경험치 셔틀로 전락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공군 자체를 봉인하게 된다. 중국은 안전빵인 오버로드 러쉬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굳이 배틀마스터와 같은 잘 죽는 유닛이 나올 일 자체가 없다. 더구나 이 게임은 건물짓는 속도도 빨라 최고티어의 오버로드가 스타1의 저글링과 비슷한 속도로 생산되기 때문에, 저티어 유닛을 굳이 뽑을 이유가 없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로, 미사일을 요격하는 기능이 있는 팔라딘 위주의 조합으로[* 일정시간마다 요격을 하는데 자기한테 날아오는 것만 요격하는게 아니라 주변에 날아오면 다 요격하기 때문에 여러대가 몰려 다니면 체력이 줄지를 않는다.]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기에 굳이 공군이나 다른 유닛의 힘을 빌릴 일이 없어진다. GLA의 경우 3진영중 유닛진이 가장 부실하고, 반대로 슈퍼무기가 워낙 준수하기에, 슈퍼무기가 뜰 때까지 스콜피온, 쿼드 캐논으로 방어만 하다 적진을 날려버리는 플레이가 다반사로 일어난다. 가뜩이나 전략 시뮬레이션이란 장르 자체가 뽑은 유닛 또 뽑고, 나온 조합 또 나오는 것이 반복되는데, 제너럴의 경우 실제 활용되는 유닛 가짓수도 턱없이 적은데다, 공방이 준수한 사기유닛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유닛들만 뽑을 일이지 다른 유닛들을 볼 일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때문에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자체에서도 가장 유닛 조합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게임으로 혹평을 받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